(이 기사는 5일 오전 10시 20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5일 일야하이텍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 3/4분기에 매출 677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실적은 확실시 되고 있다"며 "4/4분기 실적이 집계가 끝나지 않아 정확한 실적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큰 문제가 없는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은 무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4/4분기를 포함한 지난 2008년 전체 매출은 850억원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율은 3/4분기까지 누적이 6.4%였고 올해 전체적인 영업이익율은 6~7%정도 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실적호조와 관련, 그는 "지난해 모기업으로 부터 수주확대가 실적증가의 가장 큰 원인으로 판단된다"며 "현재 수출과 내수의 비중이 70대 30의 비율이기 때문에 환율 효과도 실적증가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야하이텍은 사상 최대실적 달성 외에도 탄탄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회사 관계자는 "현재 사상최대 실적 외에도 일야하이텍은 3분기말 기준으로 현금성자산이 86억원 규모로, 시가총액120억대 대비 2/3수준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 이 부분은 튼튼한 재무구조를 뒷받침 해주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예전 설비투자를 위해 대출을 받은 것 외에는 거의 무차입경영을 유지하고 있다"며 "특히 수출비중이 내수보다 높음에도 지난해 키코관련 손실이 전혀 없었던 부분도 튼튼한 재무구조를 보유할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생각된다"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