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2.2~2.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2009년 2월 첫째주(2.2~2.6)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등 종합 일정입니다.


◆ 2월 2일(월)

금융감독원, 2009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지원자 대폭 증가 (오전 6시)
증권선물거래소, 외국인 주식보유 현황 및 추이 (오전 6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지식경제부, 1월 수출입동향 (오전 11시)
전경련, 선진경제로의 도약방안 모색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월요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기획재정부,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본격 착수 (정오)
한국은행, 2008년중 전자어음 이용 및 등록현황 (정오)
한국은행, 경제전망용 DSGE모형(BOKDPM) 개발 현황 (정오)
지식경제부, 2006년 한국의 이산화탄소(CO2) 배출 현황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시장경보제도 실적 (정오)
무역협회, 물류규제 현장 조자 (정오)
대한상의, 코리안넷 외국기업 상품정보 수록 (정오)
통계청, 1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 30분)
기획재정부, 1월중 국고채 발행 실적 (오후 5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FRB 협의, Bellagio Group 회의 및 G20 Deputies 회의 (1/28~2/3, 캐나다, 영국)
기획재정부, 1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향 (배포시)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1월 신차판매: -27.9%, 예상 NA, 이전 -22.3%YY
중국, 대만 금융시장 연휴 마치고 개장/말레이시아 금융시장 휴장

프랑스 NTC, 1월 PMI제조업지수: 37.9, 예상 38.1, 이전 34.9
독일 NTC, 1월 PMI제조업지수: 32.0, 예상 32.0, 이전 32.7
유럽, 1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34.4, 예상 34.5, 이전 33.9
영국 CIPS, 1월 PMI제조업지수: 35.8, 예상 34.5, 이전 34.9

미국 상무부, 12월 개인소득: -0.2%, 예상 -0.4%, 이전 -0.4%(-0.2%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2월 개인소비: -1.0%, 예상 -0.9%, 이전 -0.8%(-0.6%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2월 근원PCE물가지수: 0.0%, 예상 0.0%, 이전 0.0%
미국 상무부, 12월 건설지출: -1.4%, 예상 -1.2%, 이전 -1.2%(-0.6%에서 수정)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월 제조업지수: 35.6, 예상 32.6, 이전 32.9(32.4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290억$ 3개월물 국채입찰: 0.270%낙찰(2.97배), 예상 NA, 이전 0.150%낙찰(2.70배)
미국 재무부, 280억$ 6개월물 국채입찰: 0.390%낙찰(2.54배), 예상 NA, 이전 0.345%낙찰(2.64배)
* 이번주 美정부 금융지원대책 발표/미국 상원 경기부양책 표결 예상


◆ 2월 3일(화)

한국은행, 1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공정거래위, 보육교사교육원의 환불불가 조항에 대한 불공정약관 조치 (오전 6시)
무역협회, 남북경협 정보센터 오픈 (오전 6시)
대한상의, 불황기 중소기업 성공비결 (오전 6시)
금융감독원, 대부이자율규제 실효기간중 발생된 고금리 피해 적극대응 당부 (오전 6시)
무역협회, 알렌 시나이(Allen Sinai)박사 초청 특별 조찬강연 (오전 7시, 롯데H)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전경련, '글로벌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성장 및 고용전략 제언' 세미나 (오전 11시)
정부, 경제금융대책회의 (정오, 청와대)
공정거래위, 4개 방문판매업자 및 3개 다단계판매업자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정오)
KDI, 정책포럼: '지역개발정책의 목표와 전략 재정립' (정오)
금융위원회, 금융투자회사 재인가 재등록 추진업무 완료 (오후 2시)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노사민정비상대책회의 (오후 3시, 여의도 동양종금증권빌딩)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기업은행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 참석 (오후 3시, 기업은행 본점)
기획재정부, G-20 재무차관회의 참석 결과 (배포시)

일본은행, 1월 본원통화: +3.9%, 예상 NA, 이전 +1.8%YY
일본 후생노동성, 12월 현금 급여: -1.4%, 예상 NA, 이전 -0.7%YY
호주 중앙은행, 통화정책결정: 3.25%로 1.0% 포인트 인하 (예상 일치)
일본 재무성, 1.9조엔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PPI: -1.3% +1.8%, 예상 NA, 이전 -1.9%MM +3.3%YY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2월 소비자물가지수: 1.5%, 예상 NA, 이전 2.2%(2.3%에서 수정)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12월 주택매매계약: +6.3%, 예상 0.0%, 이전 -4.0%
미국 AutoData, 1월 자동차판매(미국산/전체): 6.75M/9.57M, 예상 7.7M/NA, 이전 7.7M/10.3M
다우케미컬/머크/모토로라/셰링-플라우/월트디즈니/UPS, 분기 실적 발표


◆ 2월 4일(수)

기획재정부, 조달사업법 개정안 입법예고 (오전 6시)
금융감독원, 국내은행의 2008년중 영업실적(잠정)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08년중 국내은행의 중소기업 워크아웃 추진실적 (오전 6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공정거래위, 1월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한국금융투자협회 창립행사 (오전 11시)
한은 이성태 총재, SEACEN 총재회의/Centre 총회, BIS ACC회의/특별총재회의 등 참석차 출국 (정오)
지식경제부, 1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정오)
지식경제부, 2009년 규제개혁 추진계획 발표 (정오)
공정거래위, 공정거래위원장 광주지역 중소기업 방문 안내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기관투자자 5% 보유 현황 (정오)
대한상의,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 공동건의문 (정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서울사무소 현판식 (오후 3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증권협회, 한국금융투자협회 출범기념식 개최 (배포시)

영국 Nationwide, 1월 소비자신뢰지수: 40, 예상 NA, 이전 47
프랑스 INSEE, 12월 생산자물가지수: -1.4% 0.0%, 이전 -2% +1.5%
프랑스 NTC, 1월 PMI서비스업지수: 42.6, 예상 NA, 이전 40.6
독일 NTC, 1월 PMI서비스업지수: 45.2, 예상 NA, 이전 46.6
유럽, 1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 42.2, 예상 NA, 이전 42.1
영국 CIPS, 1월 PMI서비스업지수: 42.5, 예상 40.0, 이전 40.2
EU 유로스타트, 12월 소매판매: 0.0% -1.6%, 예상 NA, 이전 +0.6%MM -1.5%YY
인도네시아, 기준금리 8.25%로 0.5%P 인하/노르웨이도 2.5%로 0.5%P 인하

미국 ADP, 1월 민간고용동향: -522K, 예상 -515K, 이전 -659K(-693K에서 수정)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월 서비스업지수: 42.9, 예상 39.0, 이전 40.1(40.6에서 수정)
미국 에너지부, 주간석유재고: 7170K, 예상 NA, 이전 -6240K
크래프트푸즈/타임워너/시스코, 분기 실적 발표
샌드라 피아낼토 클리브랜드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시각 NA)


◆ 2월 5일(목)

금융감독원, 2009년도 검사업무 운영방향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09년도 IT 및 전자금융 감독검사 방안 마련 (오전 6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희망중소기업 포럼 (오전 7시 20분, 은행회관)
정부, 비상경제대책회의 (오전 7시 30분, 청와대)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일일상황 점검회의 (오전 8시 30분)
기획재정부, 최근 경제동향 2월호 (오전 10시)
금융위원회, 금융공공기관 감사협의회 개최결과 (오전 11시)
전경련, FTA 특별세미나 (오전 11시)
KDI, 경제동향 2월호 (정오)
금융위원회, 2008년 12월말 공적자금 운용현황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주식시장 변동성 (정오)
공정거래위, 2009년 하도급법 상습위반업체와 모범업체 선정 (정오)
대한상의, 2008년 하반기 기업호감도 조사 (정오)
대한상의, 글로벌 커리어 포럼 (오후 1시 30분, 상의회관)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광주사무소 업무보고 (오후 2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국회 정무위 (오후 2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광주지방 중소기업체 방문 (오후 3시 40분, 광주디케이산업)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2009년 동계 중 ·고등학교 사회경제과 교사 직무연수 (오후 4시, 인천연수원)
기획재정부, 2009년 제2차 민간투자심의위원회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과 주식수익률의 관계에 대한 실증분석과 시사점: 한국의 경우 (배포시)
한은 이성태 총재, SEACEN 총재회의 및 BIS ACC회의 해외출장 (2/5~2/11,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 동향 (오전 8시50분)
미즈노 아쓰시 일본은행(BOJ) 위원, 기후현 금융경제간담회 연설 요지 (오전 11시10분)

영란은행(BOE), 2월 통화정책위원회 결과 (오전 7시, 1%로 0.5%P 인하 예상)
유럽중앙은행(ECB), 2월 통화정책이사회 결과 (오전 7시45분, 2.0% 동결 및 3월 인하 시사 예상)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 식량 및 수자원 컨퍼런스에서 연설 (오저 8시30분)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583K, 이전 588K)
미국 노동부, 4Q 생산성-잠정 (오전 8시30분, 예상 1.1%, 이전 1.3%)
미국 노동부, 4Q 단위고용비용-잠정 (오전 8시30분, 예상 2.9%, 이전 2.8%)
미국 상무부, 12월 공장주문 (오전 10시, 예상 -3.0%, 이전 -4.6%)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연설 (오후 1시)
개리 스턴 미네아폴리아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오후 2시)
미국 25개 소매업체, 1월 동일점포 매출 (오후 4시, 예상 NA, 이전 -1.7%)
듀크에너지/켈로그/마스타카드, 분기 실적 발표


◆ 2월 6일(금)

금융감독원, 저축은행 PF대출 현황 및 대응방안: 저축은행 PF대출 연착륙 대책에 따른 연체율 하락 (오전 6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광주지방 중소상공인 대상 강연 (오전 7시 30분, 광주신양파크호텔)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 (오전 8시)
한은 이승일 부총재, 2009년 동계 중 ·고등학교 사회경제과 교사 직무연수 (오전 11시, 본관 15층 소회의실)
금융감독원, 은행권 부동산 PF대출 동향 (정오)
공정위 주순식 상임위원, 제1소회의 심의: 대하종합건설 기문건설의 시정조치불이행에 대한 건, 현대삼호중공업 성원건설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무역협회, 차세대 전자무역 심포지엄 (오후 2시, 트레이드타워)
공정위 정재찬 상임위원, 제3소회의 심의: 월드종합라이센스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선양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에 대한 건, 캐쉬콜 드림캐싱의 부당한 광고행위에 대한 건 (오후 3시)
기획재정부, 2008년 해외직접투자 동향 분석 (배포시)
한국은행,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과 대출경로 (배포시)
증권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재무성, 1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1.03조$)
일본 내각부, 12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잠정 (오후 2시, 예상 79.1/92.3, 이전 81.3/94.9)
일본 내각부, 12월 경기선행/동행지수(DI)-잠정 (오후 2시, 예상 10.0/0.0, 이전 0.0%/0.0%)
일본 도요타, 분기실적 발표 (사상 최초 분기 적자 예상)

프랑스 세관, 12월 무역수지 (오전 2시45분, 예상 NA, 이전 -62억€)
영국 통계청, 1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4시30분, 예상 -0.1% +3.4%, 이전 0%MM +4.7%YY)
영국 통계청, 12월 산업생산 (오전 4시30분, 예상 -1.2% -8.0%, 이전 -2.3%MM -5.5%YY)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산업생산 (오전 6시, 예상 NA, 이전 -3.1%MM)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2월 경기선행지수 (오전 8시, 예상 NA, 이전 93.8(-1.3))

미국 노동부, 1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 (오전 8시30분, 예상 -500~-550K, 이전 -524K)
미국 노동부, 1월 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7.5%, 이전 7.2%)
미국 노동부, 1월 주간평균노동시간 (오전 8시30분, 예상 33.3, 이전 33.3시간)
미국 노동부, 1월 시간당임금 증가율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3%)
미국 연방준비제도, 12월 소비자신용 (오후 2시, 예상 -35억$, 이전 -79억$)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 은행이사회에서 발언 (오후 5시45분)

※참고1: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참고2: *표시는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사진
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