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상승 속에서 매물대 부담이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78.50원으로 전날보다 11.00원 하락하면 장을 마쳤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79.10원으로 전날보다 9.9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80.00원으로 장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내림세 움직임을 보이면서 큰 폭의 등락이 제한됐다.
한미 통화스왑 기한이 6개월 연장되면서 수급 상황 개선 기대감이 나타났고 외국인의 국내증시 매수세도 환율 하락에 일조했다.
다만 1370원대 부근에서는 저가의 결제수요가 장을 받치면서 하락폭을 제한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인 당분간 1300원대 중후반에서 증시에 연동해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