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기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목표가도 2만6300원을 유지했다.
이준재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보고서를 통해 "이번 증자로 기본자본비율(Tier1)은 약 90bp상승해 지난해 12월말 5.3%에서 6.2%로 올라가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시장 불안요인과 경제환경이 더 악화되는 상황에서 증자를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다"고도 우려했다.
반면 일차적인 자본확충 위험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4/4분기 실적과 관련해선 "올해도 경기하강과 맞물려 자산건전성 악화 추세는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올해 대손상각비를 총대출대비 104bp로 지난해보다 37bp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CD금리 급락으로 1분기중 순이자마진 급락은 불가피한데다 카드자산 축소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결기준 순이자마진도 축소세가 깊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