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군장산업단지에 2012년까지 연간 800MW 풍력 터빈 공장을 건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2일 "현대중공업을 시작으로 삼성중공업, STX,효성, 두산중공업 등 관련회사들의 시장 진출 본격화가 예상된다"며 "국내 중공업체들 터빈 제작 기술 수준이 이미 글로벌 수준과 큰 차이가 없어 시장 진입과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어 "중공업 업체들이 시장 진입을 할 경우 연간 3000~4000억원의 풍력 단조품 수요가 신규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풍력 단조품 회사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관련 종목으로 태웅(BUY, 100,000원), 현진소재(BUY, 41,000원), 평산(BUY, 48,000원), 용현비엠(BUY, 35,000원)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