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관련, 정 애널리스트는 "CJ인터넷은 업계 최고 수준의 사업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특히 CJ인터넷은 높은 재무안정성과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올 PER이 7.3배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 애널리스트는 CJ인터넷의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000원으로 상향조정
CJ인터넷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의 18,000원에서 22,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이는 동사가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09년에도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동사는 게임포탈‘넷마블’을 기반으로 연간 10억원 이상 발생하는 게임을 13개나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종 최고의 사업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동사의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었던 자회사 CJIG관련 리스크도 2009년에는 제거될 것으로 보이며, 해외 수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됨. 특히 동사는 높은 성장성과 재무안정성에도 불구하고 2009년 PER이 7.3배에 불과함. 동사의 목표주가는 2009년 코스닥 평균 PER 8.6배를 적용했으며, 높은 사업안정성과 성장성을 감안해 프리미엄 20%를 부여함.
■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 대비 각각 22.9%, 27.2% 증가 전망
동사의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2.9%, 27.2% 증가한 2,367억원, 710억원으로 전망됨. 이는 온라인게임 시장이 경기침체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동사의 주력인‘서든어택’,‘마구마구’,’완미세계’등의 매출이 향후에도 안정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또한 최근에는‘프리우스온라인’의 상용화 서비스에 따른 신규매출이 반영되고 있으며,‘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수익모델을 월정액에서 부분유료화로 변경하면서 트래픽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음. 특히 동사는 신규게임‘드래곤볼 온라인’,‘진삼국무쌍온라인’등 8개의 신규게임을 올해 상용화할 예정임.
■ 높은 사업안정성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 본격화
동사는 업종 최고 수준의 사업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음. 국내 PC방 점유율 기준으로 동사의 게임은 17개나 상위 100위권안에 진입해 있으며, 가정용 PC기준(코리안클릭 자료)점유율에서도 18개의 게임이 상위 100위권에 들어와 있기 때문임. 특히 동사의 주력인‘서든어택’과‘마구마구’는 월 매출액이 각각 50억원, 30억원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음. 동사는 이러한 다양한 게임 기반으로 수출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해외 로열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동사는 이미‘마구마구’를 대만에서 상용화에 성공했으며,‘프리우스온라인’도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