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4Q 전체 취급고는 전년比 8.7%↓ 3680억원
지난해 10월, 11월 취급고는 전년동기대비 12% 감소했는데 이런 두 자리 수 취급고 감소율은 ▲ 소비경기 침체로 인한 영향뿐 아니라 ▲ 전년 기저효과 즉, 2007년 4/4분기가 추석 주문이월 및 패션상품 비중 확대로 실적 호조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반면 지난해 12월 취급고는 의류부문 매출이 다소 회복되어 역신장율이 3%로 축소됐다
◆ 4Q 취급고 감소...영업익 전년比 18.7%↓ 201억원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은 CATV부문, 패션의류부문 취급고 비중 확대 등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7%P 하락한 5.5% 기록했다. 이러한 수익성 하락은 취급고 비중을 높인 의류부문이 경기 영향으로 성장이 둔화된 것에 주로 기인한다.
◆ BSI매각...4Q 당기순손실 163억원
BSI매각으로 지분법투자주식 손상차손 389억원이 계상됨에 따라 4/4분기 163억원의 당기순손실 발생함. 하지만 올해부터는 디지털미디어센터 기능이 CJ헬로비전에서 일괄 운영됨에 따라 영업외수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올 1/4분기 CJ헬로비전이 새로넷 지분 매각으로 투자자산처분이익 128억원이 계상됨에 따라 동사의 지분법평가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동방CJ는 방송시간 연장 및 지역 확대 등으로 지난해 취급고 2,085억원, 당기순이익 86억원을 기록함. 올해에도 방송시간 추가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홈쇼핑시장 1위업체인 Acorn이 지난해 3/4분기 누적기준 영업적자를 나타내면서 실적 부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방CJ의 실적 호조는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준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