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구철호 애널리스트는 2일 보험업과 관련,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한다"며 "이는 신용스프레드의 급등으로 보험업에 적용되는 위험이 우려할 정도로 급등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 애널리스트는 "신용스프레드 급등으로 ▲ 보유채권 포트폴리오의 신용등급 하락 ▲ 회사채 보유비중이 높은 보험사의 경우 이익감소폭이 적더라도 위험 증가효과 등이 발생한다"며 주요 보험사들의 수익예상 및 적정주가를 하향조정했다.
개별 보험사별로 살펴보면, 현대해상은 올해 수정순이익을 22.1%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6000원을 제시했고, 동부화재는 수정순이익을 9.3% 하향하고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시장수익율'로 하향조정했다.
이어 LIG손보도 수정순이익을 29.7% 하향조정하고 '시장수익률'의 투자의견과 1만4000원의 적정주가를 제시했다.
단 메리츠화재는 수정순이익을 28.4% 상향조정하고 '시장수익률'의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4400원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