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선 삼성중공업과 삼성증권이 복수추천됐다.
삼성중공업은 시황악화에도 불구 올해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현대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 추천을 받았다.
삼성중공업은 해양플랜트 부문 매출확대와 후판가격 인하 효과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특히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선박발주 감소에도 불구하고 LNG-FPSO 등 해양플랜트에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해 타사대비 견조한 수주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증권은 오는 4일부터 시행되는 자본시장통합법의 최대 수혜주로 지목되며 현대증권과 대우증권 추천을 받았다.
삼성증권은 그룹차원의 안정적인 지원 및 자산관리 경쟁력 확보, 해외진출 추진 등업계 최고의 경쟁력 보유하고 있어 자통법의 최대 수혜주로 기대됐으며 안정적인 수익구조 및 리스크 관리로 순이익이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대한제강과 유엔젤도 올해 실적개선이 부각되며 추천됐다.
대한제강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익 각각 1조3141억, 435억원으로 전년비 6.6%, 9.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고 유엔젤은 이탈리아 ASP사업 추가 및 동남아시아 이통시장 성장을 통한 성장 잠재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파생상품 청산에 따른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2009년 순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NHN과 휴켐스는 경기둔화시기에 안정적 투자대안으로 주목됐다.
NHN은 경기불황에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은 검색광고 비중이 높아 올해에도 타산업대비 높은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고 휴켐스도 대부분의 제품이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판매돼 경기 둔화시기에 안정적인 투자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을 이번주 추천주로 선정했다.
한솔LCD는 양호한 4/4분기 실적 전망과 함께 삼성전자 내 점유율 확대와 LED BLU 제품 비중 증가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고 제일모직은 Captive User의 수혜를 누리고 있는 삼성전자향 반도체부문의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천됐다.
이 외에 현대건설, 고려아연, LS, 하이닉스, 대우증권, 현대차가 이번주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인프라웨어, 슈프리마 등 올해 실적호조 전망주들의 추천이 이어졌다.
인프라웨어는 산요, 노키아향 수출 본격화로 올해 해외 모바일 브라우저 성장은 2500만대 수준으로 전년대비 250%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고 슈프리마는 세계 바이오인식시장의 고성장과 함께 실적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서울반도체와 평산은 각각 조명시장과 세계 풍력발전산업 성장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지목됐다.
서울반도체는 현 정부의 그린에너지 관련 정책육성 수혜주로 조명시장 성장으로 인한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됐고 평산은 세계 풍력발전 성장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대규모 수주잔고와 높은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천됐다.
한편 삼영엠텍은 선박엔진부품 독과점적 지위에 따른 안정적 실적과 구조물구조재 SOC 투자수혜가 부각됐다.
이 밖에 소디프신소재, 메가스터디, 와토스코리아가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