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은 30일 지난해 12월 광공업생산지수가 84.6으로 전월대비 9.6%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지수가 전월대비 9.1% 하락할 것으로 본 시장의 예상보다 악화된 수준이다.
출하지수가 8.0% 하락한 86.0를 기록했고 재고지수는 0.1% 상승한 110.5을 기록해 재고율지수는 135.3로 6.5% 상승했다.
한편 제조업체들의 생산예측조사 결과 광공업생산은 이번달에 9.1% 추가 감소한 뒤 2월에도 4.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경제산업성은 "생산 및 출하가 급감하고 재고 및 재고율은 상승했다"면서, "최근 생산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