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설날전 10영업일간 금융기관을 통해 공급된 설자금(화폐 순발행 기준)은 3조2천억원으로 지난해의 4조8202억원 보다 34.1%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진 데다가 설연휴 기간이 4일로 지난해 보다 하루 줄어든 것도 설자금 공급이 줄어든 요인으로 작용했다.
화폐 종류별로는 10,000원권 순발행액이 2조9,478억원으로 전체 발행액의 92.8%를 차지하였으며, 5,000원권(1,195억원) 및 1,000원권(1,043억원)의 순발행액은 각각 3.8% 및 3.3%의 비중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