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일 지난 4/4분기 본사기준 휴대폰 매출액 7조7300억원, 영업이익 16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10조3200억원, 영업이익은 17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4/4분기 분기사상 최대의 휴대폰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세계 시장 역성장 속에 전년대비 14%의 고성장세를 이어갔다는 평가다.
지난 3/4분기에 5180만대 판매에 이어 4/4분기 528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 4/4분기 전분기 대비 약 2%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전체적인 휴대폰 판매대수가 1억9700만대로 잠정집계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 1/4분기 전망에 대해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줄어들 것"이라며 "마케팅 비용 등 비용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에도 마케팅 활동을 통해 2억대 이상 판매를 달성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