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는 본사의 지원이 있어 가능한 것이었다며 올해 상반기 중 해외법인의 손익과 재무상황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면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4분기 영업실적은 당사 예상치를 크게 하회 : 4분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360억원(-63.3%YoY), 202억원(-62.1%YoY)로 우리 예상치를 크게 하회. 이머징 수요감소에 따라 기타매출(CKD포함)이 크게 감소했고 수출 ASP(달러기준)가 3분기 대비 8.9% 하락하면서 매출액이 당사 예상치에 9.8% 하회했던 점이 영업이익 부진의 가장 큰 이유로 판단됨. 3분기와 비교시 수출 ASP의 하락은 Sales Mix하락보다는 경기침체에 따른 저사양제품 주문 증가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
08년 연결영업이익 흑자전환 추정 : 2005년 이후 연결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되었으나 08년 연결영업이익은 약 2,500억원으로 3년만에 흑자전환한 것으로 추정됨. 원가개선 및 원화약세에 의한 본사의 수익성 개선이 연결영업이익 흑자전환의 주 동인으로 판단됨.
08년 해외법인 누적손실 해소 : 05년 이후 유럽판매법인 등의 손익악화로 급격히 증가했던 해외법인 누적손실은 08년 중 BEP 수준을 소폭 넘어서면서 해소된 것으로 추정됨. 해외 현지판매는 감소했지만 본사의 수익성 개선에 따른 지원여력 확대(자본증자 및 해외시장개척비 증가)로 해외법인의 누적손실이 해소된 것으로 판단됨.
투자의견 Marketperform 유지 : 08년 중 연결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된 것으로 추정되고 해외법인 누적손실이 해소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그러나 이는 본사의 대규모 지원 영향이 가장 컸던 것으로 판단. 즉, 본사의 지원 여력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09년 상반기 중 해외법인의 손익, 재무상황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 Valuation에 추가로 반영할 수 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