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후 14시 2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이날 증권가 일각에선 신라교역에 대해 순이익 5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가 또한 강세를 시현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라교역 관계자는 2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이와관련, "그 정도 수준의 당기순이익이 예상된다"며 "다만 공시전이라 구체적인 수치를 밝힐순 없으며 금일중으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라교역의 이같은 실적 상승세는 참치가격의 급등 때문이다. 지난 4/4분기 들어 참치가격이 톤당 900불 수준까지 떨어지긴 했지만 지난 3분기 1900불 수준까지 치솟아 이익증가에 큰 기여를 했던 것.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해 참치 어획이 좋았고 가격도 좋았다"며 "최근 가격이 다소 빠지긴 했지만 여전히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낙관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신라교역은 지난해 3/4분기 매출 1639억원, 당기순익 390억원을 기록하며 이미 3Q만에 최대실적을 달성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