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본부장은 22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발표된 등급전망은 기아차의 실적보다는 자동차산업 전망에 따른 것이어서 불만스럽다"며 "지난해 실적이 확정된 후 다시 평가되면 나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기아차는 올해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승용차 비중을 60%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 본부장은 "지난해 출시된 포르테, 쏘울 등을 수출함으로써 중소형 승용차 비중을 높일 것"이라며 "이들 차종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 1/4분기 국내 판매량 목표를 28만~30만대로 계획하고 있다. 또 올해 사업계획을 다음달 중순경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이 본부장은 "지난해 1/4분기 국내에서 34만대를 판매했으나 이보다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