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자원보유국의 자원통제 리스크를 더욱 축소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송창민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잠빌광구는 한국컨소시엄이 27%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다"며 "LG상사는 한국컨소시엄 지분 중 10%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보유 지분율은 낮지만 예상 매장량이 15억bbl에 달하는 광구이며 오는 2011년부터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LG상사는 잠빌광구의 계약완결로 개발단계에 있는 모든 광구의 지분양수도 계약을 완료했다고 그는 평가했다.
아울러 LG상사는 최근 계열사인 LG인터내셔널(China)Corp.과 LG 인터내셔널(H.K.) Corp.에 대해 각각 444억3868만원, 275억 1200억원을 채무보증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이와 관련, "현재 LG상사가 보증을 결정한 해외 계열사들의 지분법평가손익은 합산기준 평가이익을 기록하고 있어 지급보증 불이행 위험도가 낮은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해외 자회사 지급보증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해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