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07년에 비해 각각 19.8%, 9.6% 증가한 수치다.
KT&G(사장 곽영균)는 이날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지난해 4/4분기 실적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4/4분기만의 실적은 매출 7249억원, 영업이익 2746억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4%, 47.8% 늘었다.
수출 증가가 회사 전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작년 KT&G의 수출은 전년대비 연간 32.2% 늘었고, 특히 지난해 4/4분기에는 93.8%나 늘었다.
KT&G는 또 올해 순매출액 2조 9,090억원, 영업이익 1조150억원을 달성하는 것을 경영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는 지난해 연간매출액 전년대비 19.4%, 영업이익 22.8%, 순이익 13.0% 각각 증가해 고성장 추세를 유지했다.
한편 이날 곽 사장은 회사의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인수합병(M&A) 계획 등 KT&G의 올해 경영 방침과 관련, "담배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꾸준히 검토하고 있다"며 "그러나 구체적인 M&A계획 이나 신규사업 진출 계획 등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