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텍시스템 관계자는 2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특수 ITO필름은 터치패널에 들어가는 핵심재료로 지금까지 상판의 경우 일본에서 수입하고 하판은 SKC에서 조달해왔다"며 "곧 양산을 시작하게 되면 SKC로부터 제품 조달을 안해도 된다"고 밝혔다.
결국 SKC 제품으로 조달해왔던 필름을 직접 양산함에 따라 매출대비 7%의 원가절감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회사측은 파주 신공장에서 오는 3월말경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며 초기 생산량은 월 1만㎡ 규모를 잡고있다. 이를 통해 효과는 연간 최대 200억원 수준이라는 게 회사측 관측이다.
이 관계자는 "국내 최초 국산화는 아니지만 자체 생산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가 커 회사측으로서도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