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전반적인 비용절감 노력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주택부문 대손충당금 1910억원 설정함에 따라 4/4분기 당기순손실 기록
GS건설의 4/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했다. 토목과 플랜트, 그리고 발전/환경 부문에서 양호한 매출액을 달성한 반면, 건축과 주택 부문의 매출액이 다소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 부문 매출액은 당초 사업계획에 포함되었던 프로젝트 일부가 취소되는 등 기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9.5% 감소했는데, 분양률이 저조한 현장의 미분양 리스크를 반영해 판관비 부문에서 대손상각비 483억원을 인식함에 따라 영업이익 감소폭이 컸다. 판관비 뿐만 아니라 영업외비용으로도 사업성이 떨어지는 PF관련 대손충당금 1427억원을 추가로 설정함에 따라 4/4분기에는 340억원 가량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GS건설은 2009년에도 1300억원 가량의 대손충당금 쌓을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GS건설의 이러한 적극적인 주택사업 리스크 선제 반영이 미분양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시켜줄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심리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 2009년 수주목표 전년대비 17% 감소한 10.2조원, cash flow 중심의 경영체제 구축
최악의 영업상황을 가정해 보수적인 관점에서 올해 10.2조원의 신규수주를 계획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 17% 감소한 것인데, 정부의 SOC 재정지출 확대를 고려해 토목 부문의 신규수주는 5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반면, 플랜트 부문의 신규수주는 유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30%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주택부문 또한 재개발, 재건축 수주에만 집중한다는 전략에 따라 전년대비 3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신규 성장동력으로서 집중하고 있는 발전/환경 부문의 신규수주는 올해 1개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가 예상됨에 따라 전년대비 11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수주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액 목표치는 전년과 유사한 6.9조원으로 설정했고,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한 8820억원으로 예상했다(주택부문과 토목부문의 이익률 하락 등에 따라 매출총이익률 전년대비 0.6%p 하락한 12.7%로 전망). 2009년 영업이익 목표치는 5060억원으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cash flow 중심의 경영체제 구축 등 전반적인 비용절감 노력이 반영된 결과이다. 동사는 2009년 판관비 부문에서 200억원, 영업외손실 부문에서 1100억원 등 총 1300억원 가량의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설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SOC 지분매각이익 2,000억원 등을 반영해 2009년 세전이익 목표치는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한 5260억원으로 설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 회사의 4/4분기 실적 및 2009년 실적 가이든스를 반영해 조만간 실적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