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환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247억원, 18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연간실적은 매출액 7645억원, 영업익 74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2.2% 증가, 6.4% 감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 "매출액은 시중노임단가 적용에 따라 상승한데 반해 영업이익은 일시적 높은 상여금 지금으로 다소 감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임금동결 및 예산절감 등으로 올해 수익성은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양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에 대해 "제4차 전력수급계획안 발표에 따라 발전설비용량 증설계획이 확정됐고 이에 다른 향후 매출에 대한 성장성이 명확해짐에 따라 추정치를 수정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발표된 제4차 전력수급계획에 의하면 오는 2018년 9만5682MW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국내 발전설비 정비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한전KPS의 외형성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원자력 발전소의 비중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며 "원자력발전정비의 경우 원자로 보안과 기술적이 장벽으로 인해 현재 한전KPS가 100% 담당하고 있고 수익성도 일반정비 보다 높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