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20일 윤석경 부회장이 설 연휴를 맞아 4박5일 일정으로 태국과 쿠웨이트의 6개 SK건설 현장을 방문, 명절에도 해외 공사현장을 지키고 있는 현장 직원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부회장은 이번 일정에서 태국 방콕 동남쪽에 위치한 맙타풋 산업단지와 쿠웨이트시티 등을 돌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윤 부회장은 이후 건설현장을 직접 돌며 어려운 현실을 체감했으며 최근 '사랑하는 동료들에게'라는 제목의 A4 2장 분량 편지를 전 임직원에게 보내 화제가 됐다.
또 올해 신년사를 통해 "경기 여건이 매우 어려운 시기지만 생각을 달리하면 향후 10년을 좌우하는 다시 없는 도약의 기회일 수도 있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SK건설은 지난해 플랜트 분양에서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국방광대역 통합망 구축공사와 경부고속철도 2단계 TRS 등 공공공사 수주에서도 성과를 올렸다.
토목은 미군 평택기지 이전 사업 등을 수주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으며 해외에서도 터키 해저터널 사업 수주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