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1월 19일(월)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15.45p(1.36%) 오른 1,150.65p 기록.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오바마 수혜주 중심 강세, 정부의 경제팀 교체 소식까지 더해지며 정책 기대감이 지속된 데다가 외국인도 3일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에 일조. KOSDAQ도 전날보다 8.53p(2.41%) 급등한 363.13p 기록
* 통신업(-1.01%), 보험업(-0.78%), 건설업(-0.32%) 등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대부분 업종 상승 마감. 오바마 수혜주로 꼽히는 운수장비(+4.17%), 기계(+3.71%)업종이 관련종목 위주로 급등했고, 업황 개선 기대감 속에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 유입되며 전기전자(+2.84%)업종도 강세를 보임.
▶ 수급동향
* 외국인 3일만에 순매수(+1,641억원): 전기전자(+375억원), 금융업(+363억원)
* 기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590억원): 금융업(-502억원), 건설업(-341억원)
* 프로그램 매매(903억원 순매도): 차익 1,207억원 순매도, 비차익 304억원 순매수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505억원 증가한 139.63조원(1/16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241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부도업체수는 345개를 기록, 전월(297개)보다 16.2% 증가, 이는 지난 2005년 3월의 359개 이후 3년 10개월만에 최대치임
* 111개 건설 및 조선사 대상으로 채권금융회사들이 실시한 신용평가 결과, 13개 업체가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을 받았으며(건설사 10개, 조선사 3개사), 1개 건설사는 퇴출 등급인 D등급을 받았음
* 모건스탠리는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을 5.5%로 전망하며 당초 전망치인 7.5%에서 대폭 하향조정, 중국 경제가 올 상반기 동안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정부의 추가 산업지원책에 대한 기대감 속에 은행주 및 에너지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32.23p(+1.64%) 상승한 1,986.67p 기록
* 일본 니케이지수, 미국 증시 상승과 대통령 취임식 기대감, 엔 약세 속에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며26.70p(+0.32%) 상승한 8,256.85p 기록
* 홍콩항셍(+0.64%), 대만가권(+0.02%), 싱가폴ST(+0.96%)
▶ 테마ㆍ특징주
* 전쟁 관련주 :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남한정부가 대결의 길을 선택한 이상 우리의 무장력은 그것을 짓부수기 위한 전면 대결태세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남북관계를 고조시킴
* 빅텍(065450) +14.95%, HRS(036640) +14.92%, 휴니드(005870) +14.87%
* 웅진홀딩스(016880, +14.54%) : 자회사인 웅진폴리실리콘이 현대중공업과 6,929억원 규모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 일진전기(103590, +6.96%) : 동사는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매출액이 4,576억원으로 잠정집계됐으며 올해 매출액은 9,10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 메타바이오메드(059210, +14.79%) : 동사는 지난 16일 UN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와 미국 연방정부 공식구매 마켓플레이스의 정식 입찰업체로 등록된데 이어 전일 “세계일류상품선정 수여식”에서 치과용 근관충전재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게됐다고 밝힘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