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기획재정부,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장관을 포함한 장관 7-8명과 민간 전문가 등 50여명의 위원이 거의 확정됐다.
위원회는 산하에 글로벌 시민, 국제협력, 기업·IT, 문화·관광, 총괄기획 분과 등 5개 분과위를 두게된다.
또한 기획재정부의 김근수 국고국장을 사실상 내정해 단장으로 임명 후 지원단을 따로 둬 실무를 맡게 된다.
아울러 위원회는 삼성, 현대, LG, SKT, 코오롱 등 대기업에서 부·과장급 핵심 인력 10여명을 자원봉사 형식으로 참여시키기로 해 주목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각별히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가 브랜드위원회는 1/4분기 중 주요 추진 업무를 확정한 뒤 2/4분기부터 전세계를 대상으로 홍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