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 NDF선물환율이 1347/1349원선에서 마감하며 하락했고 실적 우려속에 다우지수는 하락세를 보였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1353.50/80원으로 전날보다 0.50/0.2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354.30원으로 전날보다 2.2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51.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0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내림세를 유지하며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는 1160선이 깨지면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하락 흐름을 나타내며 1300원대 후반대 매물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최근 급등세를 마무리 하고 하락 조정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1300원 후반대는 단기 고점으로 인식돼 이에 따른 하락 흐름이 유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