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지난 6월 완공한 오창공장이 혈액제제 및 유전자재조합 계열의 해외 수출을 위한 전방기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008년 4/4분기 실적 Preview: 시장 컨센서스 상회
지난 2008년 4/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5%, 90.4% 증가한 1419억원, 18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비해 상회한 수준이나, 당사 추정치 대비해서는 소폭 하회한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음
'알부민'(혈장)의 매출이 기존 전망치에 비해 하회하였지만, '리콤비네이트'(혈우병), 'Hepabig'(B형간염) 등 주력 품목들의 성장에 힘입어 혈액제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독감백신의 매출이 정상화되면서 4/4분기 매출액이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한 것으로 전망됨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2%p 상승한 13.2%로 추정되는데, 이는 지난 2007년 4/4분기에 '아브락산'(항암제) 관련 연구개발비, 인센티브 등 One-off적 비용 발생으로 판관비가 급증한 것에 대한 Base effect에 기인한 결과임. 다만, 혈장수입부분의 환율 변동성 확대 측면과 적십자 위탁부분의 원가 반영 등으로 매출원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0.2%p 소폭 하락한 60%를 기록함으로써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지 못한 것은 다소 아쉬운 점으로 판단됨
◆ 오창공장 완공은 해외 진출의 본격화를 위한 서막
지난 2008년 6월 완공한 오창공장은 혈액제제 및 유전자재조합 계열의 해외 수출을 위한 전방기지가 될 전망임. 특히 오는 3월 이내에 약가 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그린진'(혈우병)은 동사의 기존 주력 상품인 '리콤비네이트'를 대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capa가 2배로 증설된 오창공장 라인 및 해외 수출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룰 가능성도 커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됨. 더불어 동사는 백신원료의 수입 판매에서 완공된 화순공장을 통해 향후 원료 자가 생산 판매가 가능해질 전망이어서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투자판단시 주목할 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