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대내외 경기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한은 조사국장은 4분기 실물경기 침체로 올해 성장률이 전망치인 2%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언급함. 이는 지난 연말의 2009년 성장률 전망치 발표 이후에도 세계경기의 가파른 하강으로 국내성장의 하방리스크가 확대되었기 때문이며, 한은의 성장률 하향수정 가능성을 시사한 부분. 또한, 환율안정을 전제로 하여 올해 물가가 상당히 낮아져 하반기 2%대 중반을 예상하였으며, 한은의 공격적인 정책완화로 인해 급속도로 확대된 시중유동성이 경기회복과 맞물려 물가불안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정책의 빠른 전환 가능성이 있음을 예고함.
> 한편, 지난해 4분기 GDP 속보치 발표가 다음주에 예정되어 있으며, 글로벌 경기위축으로 지난 연말 수출이 급감했고 산업생산이 (-)감소를 기록하는 등 경기하강리스크를 높여가고 있어,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성장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임.
> 금통위 이후 가격조정이 진행되며 국고3년물은 기준금리와의 스프레드를 100bp로 유지함. 정책과 수급에서 시세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단기모멘텀이 부재함에 따라, 캐리수요의 유입으로 금리가 하향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아짐. 특히 국채선물은 외국인의 선물매수 지속으로 112p선의 지지력이 확인되고 있고, 한은의 성장률 하향 시사 등으로 월말 지표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 일부 투기수요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음. 금일 국채선물은 상승요인 우세 속에 반등 시도가 예상되며 5일선인 112.47p의 돌파 후 안착 여부가 관심.
161D3 112.15 ~ 1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