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오전 11시 24분,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12일 홈캐스트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3/4분기에 영업이익 40억원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54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4/4분기에도 이러한 실적증가세는 지속돼 분기 사상최대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러한 실적 증가세는 신규시장으로 확보한 인도시장의 매출비중 확대와 신규시장에서의 획기적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효과"라며 "셋톱박스 성수기와 더불어 인도 SUN TV의 이월된 물량이 4/4분기에 반영돼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홈캐스트는 미국시장의 디지털화에 따른 수혜도 예상되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큰 폭의 성장세를 거둘 것이라는게 업계의 관측이다.
홈캐스트 관계자는 이에대해 "미국의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은 올해 디지털방송으로 스위치 오프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향후 디지털 방송의 가속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지상파방송과 케이블방송 시청이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를 통해 추가적인 매출 증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