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홍콩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1% 이상 상승하며 전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항공주와 발전주의 강세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9일(현지시간) 발표되는 미국의 공용지표에 주목하며 경기 후퇴에 대한 경계심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2시 33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34.39엔, 0.39% 하락한 8842.03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 장에서 전날 급락한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엔/달러 환율이 91엔까지 떨어지는 등 엔화 강세흐름에 대한 불안감이 오후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같은 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8.43포인트, 0.98% 상승한 1896.61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당국이 발전업체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발전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날에 비해 165.34포인트, 1.15% 상승한 14581.34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한편 대만 가권 지수는 전날보다 33.05포인트 0.73% 하락한 4502.74로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