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역외 NDF선물환율이 하락 조정세를 보인 영향을 받고 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321.50/1322.00원으로 전날보다 11.50/11.0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324.00원으로 전날보다 11.6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2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1.0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하락세를 유지한 채 1320원 부근 거래를 형성하고 있다.
국내증시는 금리인하 기대감에 따라 1210선을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금리인하 폭에 따라 환율이 오르내림폭을 조절하며 양방향이 열린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금리인하 폭이 예상보다 클 경우 환율은 상승폭을 더욱 제한받을 수 있다"며 "국내 증시 움직임에 연동되는 최근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