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강한 상승세에 이은 조정 압력이 이어졌고 국내 증시 상승에 따라 이에 연동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13.50원으로 전날보다 7.5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313.00원으로 전날보다 9.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2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00원 하락 출발한 이후 한때 1295.00원으로 1300원대가 무너지기도 했으나 이내 1300원 초반 부근 하방경직성을 확인하면서 1300원대 초반 주거래 양상을 나타냈다.
코스피지수도 1170선을 회복하며 1%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고 외국인은 3000억원이 넘는 주식 매수세로 대응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하락 조정 압력을 꾸준히 받은 하루였다고 보면서 불안감이 완전히 불식되지 않은 가운데 당분간 1300원대 초중반 거래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