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 런민은행(PBOC) 부총재와 장판 북경대 교수는 5일 유력 주간지 차이징(財經)에 기고한 글을 통해 "0%~0.25%인 미국 연방금리나 0.1%인 일본 콜금리에 비해 중국의 기준금리는 앞으로나 뒤로 모두 움직이기에 쉬운 조건"이라면서, "중국은 통화정책 레버리지나 조화 면에서 추가적인 여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중국은 기준이 되는 1년물 정기예금 금리가 2.25%, 1년 대출금리가 5.31%다. 지난해 9월 이해 총 5차례 금리를 인하한 PBOC는 올해도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들은 중국 당국이 2009년에 위앤화 환율은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 부총재 등은 올해 중국 경제가 8% 성장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3% 미만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