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도 큰 움직임 없이 1170선대에서 움직이고 있어 환율 움직임에도 제한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25분 현재 1312.00/50원으로 전날보다 9.00/8.50원 하락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311.00원으로 전날보다 11.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소폭 하락세로 출발 후 지속적인 내림세를 보이면서 1300원 초반에서는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큰 움직임 없이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이면서 하락세로 장을 마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증시 움직임에 연동되다가 큰 움직임 없이 오르내림을 펼치고 있다"며 "1300원이 잠시 깨지기는 했지만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중은행 다른 딜러는 "환율이 크게 요동칠 가능성은 적어 보이고 점차 하향 안정화 되는 분위기도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