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며 조선주와 함께 주식시장을 견인하고 있어 주목된다.
2일 2시 18분 현재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 동양종금증권 등이 10% 이상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부분 증권주들이 5~10%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12.75%로 최대 상승폭을 기록중이며 대우증권(11.33%), 동양증권(10.08%), 현대증권(9.91%), 대신증권(9.12%)도 급등세다. 유화증권만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증권가에선 1월 건설업 구조조정이 가시화되는 강운데 건설 익스포져가 상대적으로 많은 우리, 동양증권 등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이 선반영된 것이라는 추론을 내놓고 있다.
대우증권 정길원 연구원은 "특별한 이슈 감지되지 않으나 추론하자면 건설 익스포져가 상대적으로 많은 증권주들의 탄력이 강한 편"이라며 "기대대로 채권평가손 환입으로 일부 회사의 경우 12월 실적이 월간이익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이 외에 2월 자본시장통합법 실시 및 은행주 부진 또한 금융업종내 증권주의 상대적 강세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