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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일재 LG텔레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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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재 LG텔레콤 사장은 2009년 신년사에서 ▲ 근원적 경쟁력 강화 ▲ 철저한 미래 준비 ▲ 강하고 밝은 조직 구축에 열정과 역량을 최대한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 아래 내용은 정일재 LG텔레콤 사장 신년사 전문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희망찬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환경 속에서도 800만 돌파, OZ 출시,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 등 양적으로 질적으로 견실한 성과를 거두며 일등 LGT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초 체력을 단단히 다졌습니다.

이는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결과입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지난 해 우리는 비전 ‘일등 LGT’를 천명하며 더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나아갈 바는 분명해졌습니다.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서 고객한테 최고라고 인정받는 일등 LGT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 발 금융위기로부터 촉발된 경기침체의 여파로 올해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우리가 의도한 대로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열정과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이에 세 가지를 당부드립니다.

첫째, 우리의 근원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합시다. 기본이 튼튼하지 않은 기업을 고객이 신뢰할 리 없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대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은 타협하거나 유보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주기 바랍니다.

이에 올 한 해도 통화품질, 단말, 오퍼, CS 등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외부 환경이 어려운 만큼 여러 변수를 신중히 고려하여,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면서도 비용효율성은 담보할 수 있는 방법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아야 하겠습니다.

시장이 축소되고 고객의 지갑을 열기 더 까다로워지는 올해에는 우리의 강점인 소매역량이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외부 환경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신뢰를 주면서도 생산성은 배가할 수 있는 영업방식을 심화시켜 나갑시다.

둘째, 미래 준비를 철저히 합시다. 올해는 정부의 주파수 재배분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우리 고객의 편익 확대와 미래 사업 추진에 있어 중요한 기반인 저대역 주파수는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아울러 4G 사업에 걸맞는 서비스를 발굴하여 미래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는 한 순간에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미래를 내다보며 필요한 역량을 축적해가야 하겠습니다.

특히 더욱 진화된 형태의 OZ와 4G 서비스에 걸맞는 단말 등을 미리 준비하여 우리 LGT를 첨단과 유용함을 대표하는 일등 브랜드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갑시다.

셋째, ‘강하고 밝은 조직’ 을 만듭시다.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조직, 일을 통해 성장과 보람을 기대할 수 있는 일할 맛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올 한해도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입시다.

이를 위해 가치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낭비를 없애고, 상하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한 열린 조직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계속합시다.
리더들도 부하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활동들을 좋은 결과가 나타날 때까지 일관성있게 추구하여 우리 LGT를 특징짓는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켜 나갑시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많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LGT를 만들어온 주역들입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우리 스스로를 믿고, 당당하게 한 걸음씩 전진해 나간다면 반드시 ‘일등 LGT’를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도록 열정과 열망을 품고 2009년 새 아침을 힘차게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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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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