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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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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신정 기자] 기축년 (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사업이 더욱 번창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해는 경제계를 비롯한 우리 국민 모두에게 매우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건국 6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에 국민의 기대와 성원속에 새정부가 출범하였으며 사회, 경제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대내외 여건의 악화에 따른 경기부진으로 온 국민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습니다. 연초부터 시작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급등 그리고 하반기 이후 미국의 금융위기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우리 경제가 전례없는 침체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기업 또한 금융경색으로 인한 심각한 자금난과 함께 투자와 소비 부진 그리고 세계경제 침체에 따른 수출둔화로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3%대 후반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고 수출이 3000억 달러를 기록한지 불과 2년만에 4천억 달러를 넘어서는 성과를 이룬 것은 생산현장과 수출일선에서 땀 흘려 오신 기업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힘입은 바 크다 하겠습니다.

전국의 회원 여러분

올해의 경제 여건도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국내외 연구기관들이 금년도 성장률을 하향조정한바 있으며 빨라도 하반기나 되어야 경기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건이 어렵다고해서 움츠러 들거나 앞날이 불투명하다고 해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닙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나가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올해는 정부와 기업 그리고 근로자 등 모든 경제 주체들이 혼연일체가 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부는 경기회복을 위해 좀 더 과감한 부양책을 마련하고 법과 제도의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업 또한 어려운 가운데서도 투자와 기술개발에 힘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어 냄으로써 경제활력 회복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근로자도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양보와 타협을 통해 위기극복에 동참하고, 협력과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 생산적인 노사문화 정착에 힘써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 모두가 힘과 뜻을 모아나간다면 우리경제는 예상보다 빨리 활력을 되찾고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전국의 회원 여러분

지난 한해 상공회의소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회원기업의 애로해소와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활동들을 전개했습니다.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이 원하고 회원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일들을 열심히 수행해 나감으로써 기대에 적극 부응하겠습니다.

우선 침체된 경제 여건하에서 회원기업들이 의욕을 잃지 않고 보다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리의 추가인하 및 충분한 유동성 공급, 과감한 감세정책 및 불합리한 세제의 개선, 환율의 안정, 재정지출의 확대와 조기집행 등 기업경영과 경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정책수단을 적극 강구해 줄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습니다.

상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조세위원회, 노사인력위원회, 중소기업위원회 등 12개의 위원회가 다양한 의견수렴의 창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회원기업과 정부간의 가교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정책설명회, CEO 간담회 개최 등의 사업도 보다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기업입장을 일방적으로 주장하기 보다는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정책대안과 논리를 개발해 전달하는데 역점을 두겠으며 건의의 반영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 관련부처 및 국회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더 큰 중소기업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국의 71개 지방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정부와 지자체의 공동참여하에 출범한 '기업사랑연합회' 조직을 전국으로 확산해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현장지원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중소기업 경영자문단'을 통해 중소회원기업이 당면하는 다양한 경영애로를 해소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공동으로 설립한 '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을 통해 회원 여러분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애로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순회간담회도 지난해 26개 지역에서 대폭 확대하여 앉아서 기다리는 서비스가 아닌 직접 찾아가 애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회원기업의 수출 증대와 글로벌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협력사업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중국, CIS, 브라질 등에 민관합동 경제사절단 파견하는 등 총 10여 차례의 사절단을 파견 한 바 있으며 우루과이 대통령 초청 비즈니스 포럼, 수단 대통령 초청 기업인 간담회 등 72건의 세미나 및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회원기업의 대외 활동을 적극 지원한바 있습니다.

금년에도 주요 교역국의 경제동향, 통상정보 등을 회원기업에게 제공하는 한편 러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잠재시장과의 경제협력사업을 더욱 확대 해 나감으로써 회원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5년 10년 후에도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성장엔진을 적극 발굴하고 해당 지방상의와 협력하여 전국 15개 광역시에 '녹색성장 지역포럼'을 구성해 저탄소녹색성장전략이 우리 기업과 사회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미래 기술인 전자태그(RFID)의 확산 등 새로운 표준의 개발과 보급에도 주력하겠습니다.

산업인력의 육성, 공급을 통한 고용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의 8개 인력개발원을 통해 신성장동력산업분야의 인력을 적극 육성하는 한편 '중소중견기업 HRD센터' 설립과, '권역별인적자원개발협의체'의 활성화를 통해 회원기업과 지역이 필요로 하는 유능한 기술인력의 공급과 양성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청년인턴제에 참여하고 채용박람회 등을 개최함으로써 고용창출에도 노력하겠습니다.

투명경영, 나눔경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ISO 26000과 UN글로벌컴팩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국제 동향을 회원기업에게 알리고 윤리경영, 투명경영이 기업전반에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출범 2년만에 2000호의 '1사1복지시설결연'실적을 거둔 '사랑나눔기업봉사센터'를 더욱 활발히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사업들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실시함으로써 회원기업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상공회의소가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저력을 갖고 있으며 외환위기도 훌륭히 극복해낸 값진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비록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 위기를 잘 견뎌 낸다면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우리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상공회의소는 회원 여러분을 위해 존재하고 회원 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단체입니다. 올해도 저희는 회원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회원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의 활동과 서비스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더욱 큰 관심과 참여 그리고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해 베풀어 주신 성원과 후의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건승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손경식 대한.서울상공회의소 회장 신년사

기축년 (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사업이 더욱 번창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해는 경제계를 비롯한 우리 국민 모두에게 매우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건국 6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에 국민의 기대와 성원속에 새정부가 출범하였으며 사회, 경제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대내외 여건의 악화에 따른 경기부진으로 온 국민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습니다. 연초부터 시작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급등 그리고 하반기 이후 미국의 금융위기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우리 경제가 전례없는 침체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기업 또한 금융경색으로 인한 심각한 자금난과 함께 투자와 소비 부진 그리고 세계경제 침체에 따른 수출둔화로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3%대 후반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고 수출이 3천억 달러를 기록한지 불과 2년만에 4천억 달러를 넘어서는 성과를 이룬 것은 생산현장과 수출일선에서 땀 흘려 오신 기업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힘입은 바 크다 하겠습니다.

전국의 회원 여러분

올해의 경제 여건도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국내외 연구기관들이 금년도 성장률을 하향조정한바 있으며 빨라도 하반기나 되어야 경기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건이 어렵다고해서 움츠러 들거나 앞날이 불투명하다고 해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닙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나가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올해는 정부와 기업 그리고 근로자 등 모든 경제 주체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부는 경기회복을 위해 좀 더 과감한 부양책을 마련하고 법과 제도의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업 또한 어려운 가운데서도 투자와 기술개발에 힘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어 냄으로써 경제활력 회복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근로자도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양보와 타협을 통해 위기극복에 동참하고, 협력과 상생의 정신을 발휘하여 생산적인 노사문화 정착에 힘써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 모두가 힘과 뜻을 모아나간다면 우리경제는 예상보다 빨리 활력을 되찾고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전국의 회원 여러분!

지난 한해 상공회의소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회원기업의 애로해소와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활동들을 전개하였습니다.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이 원하고 회원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일들을 열심히 수행해 나감으로써 기대에 적극 부응하겠습니다.

우선 침체된 경제 여건하에서 회원기업들이 의욕을 잃지 않고 보다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리의 추가인하 및 충분한 유동성 공급, 과감한 감세정책 및 불합리한 세제의 개선, 환율의 안정, 재정지출의 확대와 조기집행 등 기업경영과 경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정책수단을 적극 강구해 줄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습니다.

상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조세위원회, 노사인력위원회, 중소기업위원회 등 12개의 위원회가 다양한 의견수렴의 창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회원기업과 정부간의 가교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정책설명회, CEO 간담회 개최 등의 사업도 보다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기업입장을 일방적으로 주장하기 보다는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정책대안과 논리를 개발해 전달하는데 역점을 두겠으며 건의의 반영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 관련부처 및 국회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더 큰 중소기업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국의 71개 지방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정부와 지자체의 공동참여하에 출범한 '기업사랑연합회'조직을 전국으로 확산해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현장지원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중소기업 경영자문단'을 통해 중소회원기업이 당면하는 다양한 경영애로를 해소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공동으로 설립한 '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을 통해 회원 여러분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애로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순회간담회도 지난해 26개 지역에서 대폭 확대해 앉아서 기다리는 서비스가 아닌 직접 찾아가 애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회원기업의 수출 증대와 글로벌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협력사업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중국, CIS, 브라질 등에 민관합동 경제사절단 파견하는 등 총 10여 차례의 사절단을 파견 한 바 있으며 우루과이 대통령 초청 비즈니스 포럼, 수단 대통령 초청 기업인 간담회 등 72건의 세미나 및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회원기업의 대외 활동을 적극 지원한바 있습니다.

금년에도 주요 교역국의 경제동향, 통상정보 등을 회원기업에게 제공하는 한편 러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잠재시장과의 경제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감으로써 회원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5년 10년 후에도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성장엔진을 적극 발굴하고 해당 지방상의와 협력하여 전국 15개 광역시에 ‘녹색성장 지역포럼’을 구성하여 저탄소녹색성장전략이 우리 기업과 사회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미래 기술인 전자태그(RFID)의 확산 등 새로운 표준의 개발과 보급에도 주력하겠습니다.

산업인력의 육성, 공급을 통한 고용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의 8개 인력개발원을 통해 신성장동력산업분야의 인력을 적극 육성하는 한편 '중소중견기업 HRD센터'설립과, '권역별인적자원개발협의체'의 활성화를 통해 회원기업과 지역이 필요로 하는 유능한 기술인력의 공급과 양성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청년인턴제에 참여하고 채용박람회 등을 개최함으로써 고용창출에도 노력하겠습니다.

투명경영, 나눔경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ISO 26000과 UN글로벌컴팩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국제 동향을 회원기업에게 알리고 윤리경영, 투명경영이 기업전반에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출범 2년만에 2,000호의 ‘1사1복지시설결연’ 실적을 거둔 ‘사랑나눔기업봉사센터’를 더욱 활발히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사업들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실시함으로써 회원기업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상공회의소가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저력을 갖고 있으며, 외환위기도 훌륭히 극복해낸 값진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비록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 위기를 잘 견뎌 낸다면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우리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상공회의소는 회원 여러분을 위해 존재하고 회원 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단체입니다. 올해도 저희는 회원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회원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의 활동과 서비스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더욱 큰 관심과 참여 그리고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해 베풀어 주신 성원과 후의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건승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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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이 27일 생필품 폭리 탈루업체 세무조사 관련 브리핑으로 하고 있다. [사진=국세청] 2026.01.27 dream@newspim.com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부동산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 답하고 있다. 2026.10.15 jk31@newspim.com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며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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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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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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