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75조원 가량의 내년도 국고채 발행에 따른 수급부담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요주체로써 대표적 장기투자기관인 국민연금이 내년도 국내채권 투자비중을 확대함으로써, 수급경감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2009년 국민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자산배분에 따른 기대수익률(7.0%→6.9%)과 위험(6.1%→5.1%)의 안정적 변화를 통해 보수적 운용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자산별로는 국내채권 비중을 60.4%에서 69.3%로 확대하는 반면, 국내주식 비중은 20.3%에서 17.0%로 축소함. 이로 인해 여유자금 74조 1,135억원 중에서 국내채권은 총액 29조 3,731억원(순증 2조6,154억원)을 투자하게 됨. 그러나, 올해 금융위기로 투자자산의 연말 시가총액 비중이 변화됨에 따라, 여유자금의 배분은 변경전에 대비해서 채권은 2조4,500억원 감소하는데 반해, 주식은 2조8,000억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 (2008년말 예상비중: 채권 77.7%, 주식 12.0%)
> 2008년 최종거래일인 금일 국채선물은 장중 11월 광공업생산 결과에 따라서 등락의 편차가 심해질 전망. 내수와 수출의 동반하락으로 리세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공업생산도 -5% 이하로 예상되어 최악의 경기상황을 반영할 전망. 반면, 최근 국고금리와 스왑금리의 수익률곡선이 정책금리의 추가인하 기대로 빠르게 스팁해지고 있는 가운데 광공업생산이 재료노출과 가격선반영 측면에서 시장컨센서스에 수렴할 경우에는 선물가격 상단을 제한시키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음. 또한, 중동지역에서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안전자산선호(달러자산)가 재차 강화될 수 있고, 달러자산에 대한 편중으로 연초 국채수급과 함께 시장의 불안요인으로 잠재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금일 가격반등시에는 단기고점에 대한 경계의 시각이 필요할 전망.
161D3 111.55 ~ 1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