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랩은 국내 동결건조기, 초저온냉동고 시장은 수입제품이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술의 국산화 및 산업용 대형 제품 생산시설 완비 등을 통해 국내업체 중 시장점유율 13%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홍유나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환율 상승으로 인해 수입제품 대비 가격 격차가 50~60% 가량 저렴한 수준까지 확대됐다"며 "내년에는 내수 시장점유율 및 수출 부문 호조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동결건조기의 경우 제약업에서도 혈액제제, 단백질, 미생물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의 유지 보존 및 실험물질의 안정적인 관리 등을 위해 활용된다"고 말했다.
게다가 바이오산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 받지 않아 주요 고객인 SK케미칼 등 제약사와 식품회사 및 연구기관등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미국연방조달철에 자체 브랜드 및 제품 등록을 완료하고 공식 벤더로 등록해 RJH사와 파트너 관계를 형성, 향후 3년간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미국 정부 조달시장 규모는 1조 달러 수준으로 의료기기 부문 규모는 약 110억 달러에 이르나 국내 기업의 점유율은 1% 미만에 불과해 장기적 매력도를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