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노 가오루 일본 경제재정담당상은 26일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 경제는 조만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11월 광공업생산이 8.1%나 급감하는 등 사상 최대 감소세를 보였고 실업률이 3.9%로 뛰어오르는 등 경기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정부와 기업은 모두 경기가 앞으로 계속 '자유낙하'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