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들어 주식시장 침체에 따라 키움증권의 수익성 하락과 중개영업에 주력한데 따른 성장성 우려로 대주주인 다우기술의 주가하락이 가속화됐다"며 "그러나 키움증권이 시장점유율 확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통해 재평가 받고 있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실제 주식시장 침체에 따라 많은 증권사들의 순익이 크게 악화된 것과 달리 키움증권은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을 뿐 아니라 11월 시장점유율이 14.5%로 증가했다"며 "키움증권의 유상증자 신주 상장(12월 24일)에 따른 물량부담으로 키움증권과 다우기술 주가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나 이는 단기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다우기술의 주가수준이 주당 NAV 1만2532원 대비 66% 할인된 저평가 상황임을 고려할 경우 오히려 좋은 매수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와함께 다우기술의 4/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무난히 충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4/4분기 다우기술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각각 18%와 9% 증가한 307억원과 22억원이 예상돼 기존 당사전망(매출액 295억원과 영업이익 19억원)을 무난히 충족할 전망"이라며 "이는 확고한 내부시장인 키움증권으로 안정적인 매출증가와 유니텔 합병효과에 기인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탐방리포트 내용입니다.
■ 4분기 실적은 당사 예상을 무난히 충족할 전망
4분기 다우기술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각각 18%와 9% 증가한 307억원과 22억원이 예상되어, 기존 당사전망(매출액 295억원과 영업이익 19억원)을 무난히 충족할 전망이다. 이는 확고한 내부시장인 키움증권으로 안정적인 매출증가와 유니텔 합병효과에 기인한다. 전반적인 SI업황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4분기중의 이익성장은 2009년도의 견조한 이익성장을 기대하게 해주고 있다. 특히 키움증권의 경우 온라인 증권사의 특성상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속성이 요구되어 2009년 역시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불가피하여, 관련 수주는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한 165억원으로 전망되는 점이 긍정적이다. 따라서 키움증권으로부터의 확고한 수주 증가와 수익성 위주의 영업을 통해 지속적인 이익증가는 무난할 전망이다.
■ 키움증권에 대한 인식변화는 주가회복의 원동력
다우기술의 NAV에 55%를 기여하는 키움증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변화는 다우기술 주가회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실제로 다우기술과 키움증권의 주가상관계수는 0.93에 이르고 있는데, 2008년 들어 주식시장 침체에 따라 키움증권의 수익성 하락과 중개영업에 주력한데 따른 성장성 우려로 대주주인 다우기술의 주가하락이 가속화되었다. 그러나 키움증권이 시장점유율 확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통해 재평가 받고 있는 것이 긍정적이다. 실제, 주식시장 침체에 따라 많은 증권사들의 순익이 크게 악화된 것과 달리 키움증권은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을 뿐 아니라 11월 시장점유율이 14.5%로 증가하였다. 키움증권의 유상증자 신주 상장(12월 24일)에 따른 물량부담으로 키움증권과 다우기술 주가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나 이는 단기적인 것으로, 현재 다우기술의 주가수준이 주당 NAV 12,532원 대비 66% 할인된 저평가 상황임을 고려할 경우 오히려 좋은 매수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 죽전 부동산 미분양은 일반적인 미분양과 성격이 달라
죽전 부동산 개발에서 매각대상 면적 중 분양이 25%밖에 이루어지지 않아 죽전개발에 대한 우려가 커졌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불황을 감안할 경우 분양이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높은데, 자금회수 지연의 문제는 있지만, 일반적인 건설사들의 미분양 리스크와는 크게 차이가 있다. 첫째, 지금까지의 개발비용뿐 아니라 향후의 추가비용이 다우기술 자체자금으로 진행되어 재무적 위험이 전혀 없고, 둘째, 미분양된 면적은 전체 개발면적의 20%선일 뿐 아니라, 분양 면적에 다우기술이 건물을 개발하는 것이 아닌 분양받은 회사가 개발하는 방식이어서 일반적인 미분양과는 성격이 다르다. 죽전 부동산의 입지적 여건과 가격을 고려할 경우 다우기술은 시간을 갖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