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금은 지난 달부터 이달까지 두 달간 국내에서 판매된 기아차 1대당 2000원씩을 적립해 조성한 것이다.
사단법인 환동해 미래포럼은 독도 및 동해에 대한 해양, 자원에 대한 학술 연구를 하고 있으며, 아시아 평화와 역사교육연대는 독도 영토권 역사 연구활동과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한 캠페인 전개하고 있다.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서춘관 기아차 국내마케팅실장, 정영배 사단법인 환동해 미래포럼 이사장, 이신철 아시아 평화와 역사교육연대 공동운영위원장 등 임직원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기아차는 앞서 지난 10월에도 8~9월 판매차량에 대당 2000원씩을 적립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독도수호국제연대에 각 5000만원씩 독도 사랑 기금을 전달했다.
한편, 기아차는 국내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토에 대한 이론 교육과 독도 탐방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독도아카데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3월 1일 독도를 탐방하게 되는 독도아카데미 7기에 관심 있는 대학생은 이달 26일까지 펀키아(www.funkia.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