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21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와 유니버설 발레단과 함께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유니버셜 발레단의 호두까지 인형 공연에 초청했다고 22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이날 어린이들에게 각종 다과 및 페이스 페인팅을 비롯해 호두까기 캐릭터와의 사진촬영, 호두까기 인형 선물 등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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