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 완화'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는 이들의 자산 규모는 3조 달러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18일 제출한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자산규모가 전년대비 2.6배나 급등한 2조 3118억 달러에 이르렀다. 한 주간 자산규모는 2.1% 증가했다.
특히 보유자산 중에서 안전한 국채의 비중이 20.6%로 전년대비 비중이 65.9%나 줄어들었다. 대신 기업어음(CP) 매입과 주택담보대출 관련 위험 자산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대차대조표 규모가 크게 증가하는 대신 그 질은 악화되고 있는 셈이다.
한편 연방준비제도에 따르면 12월 8일을 기준으로 한 주간 총통화(M2) 공급량은 739억 달러 증가한 8조 600억 달러에 달했다. 6주 연속 증가한 것이며, 최근 3개월 동안 5.0%증가율을 기록했다.
현금 통화 M1 공급량은 469억 달러 증가한 1조 5900억 달러로 지난 3개월간 12.6%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