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변동성은 제한되는 가운데 약보합권에서 오르내림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41분 현재 1288.10/40원으로 전날보다 3.90/6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276.50원으로 전날보다 1.5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05.00으로 전날과 비교해 13.00원 상승 출발했으나 네고 물량이 쌓이는 최근 흐름과 함께 숏마인드가 우세한 시장상황을 반영하면서 1280원까지 내려서는 양상을 보였다.
이후 국내증시가 잠시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혼조 흐름을 보이자 잠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환율도 보합권 등락을 보이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시장 심리는 달러 매도세가 우위를 보이는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최근의 조정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의 움직임은 하락세가 대세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며 "외국인도 주식을 매수하고 있어 환율은 이런 움직임 감안하면서 조정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