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LG전자가 안승권(사진) 모바일커뮤니케이션 부사장과·강신익 디지털디스플레이사업본부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전격 승진시켰다. 안 신임 사장은 휴대폰사업의 수익률제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LG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 휴대폰사업의 성과를 이번 인사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강 신임(사진) 사장의 경우 디스플레이사업을 흑자로 전환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향후 디지털디스플레이사업본부와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를 합해 새롭게 출범하는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으로 책임경영을 하게된다.LG전자는 이외에 올해 고위임원의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10명의 전무를 승진시켰다. 이번 승진대상은 국내 7명, 해외 3명이다. 특히 연구전문직에서 최초로 DTV관련 기술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곽국연 연구위원이 전무로 전격 승진했다.
권순황 DA본부 세탁기 마케팅팀장 상무는 북미세탁기 사업 M/S 1위 달성에 기여했다. 김기종 상무는 DD본부 디스플레이 생산담당 상무는 디스플레이 생산성을 2년내 3배로 끌어올렸다.
김진용 DM본부 DMP연구소장 상무는 차세대 DVD분야 시장 리더십 확보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기철 MC본부 MC연구소 개발3실장 상무는 쿼티폰 등 메가 히트 휴대폰 개발했으며 윤태환 북미본부 멕시코법인장 상무는 멕시코 가전 통신분야 시장점유율 1위달성에 기여했다.
이 호 유럽본부 프랑스법인장 상무는 프리미엄제품 매출 및 점유율 대폭 확대시켰다. 이혜웅 유럽본부 MC마케팅 팀장 상무 유럽지역 휴대폰 영업이익 및 시장점유율 대폭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강돈형 CHO인사팀장 상무는 글로벌 HR 시스템 표준화를 이뤘으며 강태길 정도경영팀장 상무는 정도경영 문화를 정착시켰다.
이외에 LG전자는 36명의 신규임원 선임을 실시했다.
이번 북미지역본부의 피터 라이너(Peter Reiner), 샌디에고법인의 에티샴 라바니(Ehtisham Rabbani) 등 2명의 외국인과 여성 현지채용인 이지은 유럽본부 가전 마케팅팀장을 상무로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