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10시 11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18일 모아텍 관계자는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1189억원, 영업이익 116억원, 당기순이익 109억원으로 공시한 바 있다"며 "이는 전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수출 실적호조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력제품인 스테핑모터의 내수물량이 감소했지만 내수 비중은 전체매출 중 차지하는 비율이 20%에 지나지 않아 이에 따른 큰 리스크는 없었다"며 "수출 실적 증가와 함께 최근 급등했던 환율의 영향도 실적증가의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스테핑모터(Stepping Motor)는 외부의 DC전압 또는 전류를 모터의 각 상단자에 스위칭방식으로 입력시켜 줌에 따라 일정한 각도의 회전을 하는 모터다. 이는 일종의 디지털 제어방식의 기기로서 일반적인 아나로그 전원보다는 디지털 펄스형식의 제어에 적합하다.
그는 내년 실적 전망에 대해 "글로벌 경기침체의 상황을 우려해 오는 2009년 예상실적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인 매출 1291억원, 당기순이익 1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하지만 경기 악화가 지속되지 않고 개선된다면 그에 따른 실적 증가세는 당연히 동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아텍은 지난 2006년 42%의 지분율을 인수한 하이소닉이 고화질 카메라폰의 성장이 계속되고 있어 하이소닉의 실적개선에 따른 영업외수지 개선도 기대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휴대폰 카메라의 진화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하이소닉의 매출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따라서 오는 2009년 하이소닉 매출은 올해대비 200% 성장한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