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외국인 매수세 속에 상승세로 전환됐고 매물대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환율에는 조정세가 우세하게 작용했다.
연말까지는 조정분위기를 연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시점이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25.00원으로 전날보다 24.60원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320.80원으로 전날보다 23.2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1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9.60원 급락 출발했고 이는 장중저점으로 유지되며 지지력을 형성했다. 하루동안 환율은 1330원대와 1310원대를 오가면서 급락 출발후 오후에 낙폭이 확대되다 장막판에 다시 하방경직성이 유지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국내증시는 장중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1170선에 근접하면서 상승세로 마감해 외국인 매수세에 호응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연말까지는 큰 변수가 없는 한 하락조정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