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예금금리를 상품별로 연 0.5%포인트에서 연 1.0%포인트 내린다고 15일 밝혔다.
상품별 금리인하 내용을 보면 국민수퍼정기예금 영업점장 승인금리를 1개월제의 경우 연 4.6%에서 연 3.6%로 연 1.0%포인트 내린다.
6개월제는 연 5.75%에서 연 5.25%로 1년제는 연 6.0%에서 연 5.5%로 내리기로 했다.
허브정기예금 1년제의 경우 연 6.4%에서 연 6.1%로 0.3%포인트 조정한다.
e-파워정기예금 1년제는 연 6.6%에서 6.2%로 내리고 KB퇴직연금정기예금은 연 6.9%에서 0.4%포인트 인하한다.
양도성예금(CD) 1년제 영업점장특별승인금리도 연 6.9%에서 0.5%포인트 내린다.
개인 및 법인 MMDA의 경우 각각 연 4.4%에서 0.8%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하나은행도 고단위플러스정기예금의 영업점장 전결금리를 0.5~1.0%포인트 내린다.
1개월 확정형은 4.3%에서 3.3%로 3개월 확정 및 연동형은 각각 5.1%, 5.3%에서 4.6%, 4.8%로 인하한다.
6개월 확정형은 6.2%에서 5.7%로 1년제는 6.5%에서 6.0%로 내리기로 했다.
개인 MMDA는 500만원~1000만원 미만의 경우 0.35%에서 0.15%포인트 내린 0.2%포 조정된다.
3000~5000만원은 1.25%에서 0.95%로, 1억원 미만은 2.55%에서 2.25%로, 1억원 이상은 3.35%에서 3.05%로 조정하기로 했다.
법인의 경우 1억원~5억원미만의 경우 1.25%에서 0.95%로 10억원 미만은 2.35%에서 2.05%로, 10억원 이상은 3.25%에서 2.95%로 내리기로 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 시장금리 변동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금리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