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 애널리스트는 15일 "지난 금요일 EU 정상들은 2020년까지 20/20/20(CO2 20% 감축, 에너지소비 20% 재생에너지 조달, 20% 에너지 소비감소)정책에 합의를 봤다"며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이 보다 강조되면서 풍력업체을 포함한 국내업체들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번 합의로 미국과 EU간의 재생에너지 주도권 장악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경쟁이 확대될 것"이라며 "탄소배출권 시장활성화로 생긴 비용의 상당부분을 재생에너지에 재투자하여 202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이 3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번 합의로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업체 뿐만 아니라 송배전 장비 생산업체와 전선업체 등 다양한 회사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 업체들 가운데 태웅과 용현비엠을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