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한항공이 여성친화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선다.
대한항공은 12일 오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변도윤 여성부장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여성부와 ‘여성친화 기업 문화 확산 협약식’을 했다고 박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협약에 따라 능력있는 여성들이 고위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더욱 강화하는 등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게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여성부는 대한항공이 여성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이 여성부의 여성친화 기업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 것은 여성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탄탄한 인사∙복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12일 오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여성부와 ‘여성친화 기업문화 확산 협약식’을 했다.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과 변도윤 여성부 장관이 협약서를 들고 사진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