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열 애널리스트는 12일 "내년 1/4분기까지 수요 단기전망이 매우 불투명하다"며 "부도나 감자 등 최악의 시나리오 가능성은 낮지만 최근 신제품 진행상황도 기대에 못미쳐 적정주가와 현실적인 주가 움직임과 괴리가 당분간 크게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대만 정부지원으로 대만업체의 수명이 연장돼 단기적으로 급격한 공급 축소 기대는 낮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신제품 진행이 기대에 계속 못미쳐 원가 하락 효과 기대가 어렵다"며 "54나노 D램 수율이 아직 저조한데다 엘피다, 파워칩, 프로모스 연합 그룹 형성시에는 하이닉스 D램 경쟁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삼성전자의 감산 동참 또는 후발업체의 가시적인 합병, 생산중단 등 실질적인 공급 축소 액션이 나오기 전까지는 하이닉스 주가의 변동성은 극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